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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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메야 깍꽁 방가뽀 신청합니다.
19그냥(@g1675546972)2024-09-08 10:06:18
신청곡 [외부] 메야 깍꽁 방가뽀 |
사연 포지션 왠지 박효신 좋은 사람 바나나 쉐이크 나도나도 도 ㅋ 딸이 있다니 울메이 처녀인줄 휴휴 ㅋ 잘듣고있다 휴일 잘보내자 빠샤 아버지와 아들이 드라마를 보았다. 드라마 주제는 부자 간의 사랑이었다. 무뚝뚝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손을 내밀었다. 아들은 감격스럽게 손을 잡았다. 그러자 아버지가 말했다. 그거 말고 리모콘! |
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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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... 그렇다 ㅋㅋㅋㅋㅋ 아들 사랑해.. 한마디만 .. 해 주지 ㅋㅋㅋㅋ
오라버니.. 잘 들어용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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